[ Google Analytics ] Google 애널리틱스 시작하기
안녕하세요. Kim.YJ 입니다.
이번 포스팅은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법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.
지금까지 깃허브 블로그를 만들었고 VScode(에디터)로 작업환경을 만들었습니다.
이제는 블로그 접속자 수를 알 수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연동해겠습니다.
[ 구글 애널리틱스(Google Analytics)란? ]
Google Analytics(GA)는,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웹분석 툴입니다.
구글의 고유한 통계 및 머신러닝 기술로 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방문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,
마케팅의 실적이나 웹사이트의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.
GA는 ‘전자상거래 플랫폼’, ‘모바일 애플리케이션 ‘그리고 ‘온라인 판매 시점 시스템’ 등 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의 데이터를 보고할 수 있습니다.
쉽게말해 어떤 사용자가 우리 웹사이트를 방문하는지, 어떤 경로를 통해 방문 했는지, 웹사이트에서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에 대한 흔적을 분석한 데이터를 손쉡게 보여주는 도구입니다.
[ 구글 애널리틱스의 장점 ]
- 무료 서비스 제공
- 구글 계정만 있다면, 누구나 사용가능하다
- 구글의 광고 서비스와의 연동
-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사용자의 특정조건을 이용하여, 광고계정에서 리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!
-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
- (출처: Funnel Analysis, Segment Analysis 등)
[ 구글 애널리틱스 시작하기 ]
1.구글 애널리틱스 접속
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접속 해 줍니다.
link: analytics.google.com
2.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
아래 이미지와 같이 측정시작 버튼을 눌러 계정생성을 시작합니다.
계정이름을 설정해주고 넘어가 줍니다.
속성이름을 설정하고,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설정 해 줍니다.
블로그에 맞춰 원하는 설정을 체크 해 줍니다.
대한민국으로 설정해여 주고, 약관에 동의해주면 계정설정은 끝납니다.
3.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블로그와 연결
먼저 데이터스트림을 만들어주면 되는데 블로그 데이터는 웹입니다. 그러므로,
IOS app / Android app / Wep 중에 웹으로 설정하여 줍니다.
웹 스트림 설정에서는 웹사이트 URL에 자신의 블로그 형식을 입력하고, 스트림 이름은 블로그 이름을 동일하게 넣어줍니다.
이후 스트림 만들기 를 진행해주면 됩니다.
스트림 세부정보에서 측정 ID를 복사해 줍니다.
이후 자신의 블로그 _config.yml파일에서 provider를 google-gtag로 바꾸고 tracking_id에 방금 복사한 측 ID값을 붙여 넣어줍니다.
# Analytics
analytics:
provider: "google-gtag" # false (default), "google", "google-universal", "google-gtag", "custom"
google:
tracking_id: "G-SZCCGBLH3T"
anonymize_ip: #false (default)
업데이트 내역을 Commit 하여 Push 해주고, 애널리틱스에 접속하여 주면 연동이 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지금까지 Google Analytics에 대해 포스팅을 통해 배워 보았습니다.
애널리틱스를 이용하여, 블로그를 유용하게 관리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.
다음 포스팅은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